Wednesday, March 5, 2014

김준수, 이기광-손동운과 대기실서 찰칵..'훈남 삼형제'



[OSEN=임승미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비스트의 이기광, 손동운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세종까지 '디셈버'를 보러 와준 비스트의 기광이와 동운이!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와 이기광, 손동운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모습으로 각자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스트 뮤지컬 보러 갔구나", "훈훈한 선후배 사이 보기 좋네요", "새벽부터 눈이 호강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에서 지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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